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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시간: 2026-04-24 11:24:02
3월 외화예금 대규모 감소: 환율 급등에 기업·개인 달러 예금 대거 인출
3월,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23조 원 감소하며 역대 최대 폭으로 줄었다. 특히 기업 예금의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환율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및 원화 자금 수요 충족을 위해 달러 예금을 인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3월 말 기준 외화예금 잔액은 1021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53억 70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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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거주자 외화예금 153.7억달러 감소
기업·달러 예금 중심으로 빠져…환율 급등에 차익실현
지난달 평균 환율 1491원…최고 1530원까지 오르기도
(사진= AFP)
(자료= 한국은행)
(자료= 한국은행)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국내 기업과 개인은 보유하고 있던 달러 예금을 대거 내다 팔았다.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서면서 달러 예금을 환전해 차익을 실현하거나, 달러를 팔아 원화 자금 수요를 메우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난 것이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021억 7000만달러로, 한 달 전(1175억 3000만달러)보다 153억 7000만달러 줄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23조원 규모가 한 달 새 빠져나간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폭 감소다. 달러화 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외화예금이 크게 줄었다.한은 관계자는 “월말 기준 환율이 2월 1439.7원에서 3월 1530.1원으로 크게 오르면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도 상당히 줄었는데, 환율이 오르니 예탁금으로 넣어두기 보단 원화로 환전하는 이익이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지난달 거래량을 반영한 평균 환율은 1491.15원으로 1500원에 육박했으며, 2월 평균(1449.24원)보다 2.9%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는 최고 1530.1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통화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 예금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달러화 예금은 한 달 새 103억 6000만달러가 줄어들며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다.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수출입 기업들은 결제 대금 지급 등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내놨고, 개인들 역시 환차익을 노리고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주요 통화들도 일제히 감소했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 기업이 해외 모기업으로 정산대금을 한번에 송금하면서 32억 8000만달러 감소했으며, 엔화 예금은 14억 9000만달러 줄었다.주요 통화 외화예금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배경에는 계절적 요인도 있다. 국내 거래처의 원화대금 결제와 3월 말 법인세 납부 등 기업의 원화 수요가 늘면서다.예금 주체별로 보면 기업이 ‘달러 빼기’를 주도했다. 3월 말 기준 기업예금 잔액은 868억달러로 전월(1002억 3000만달러)보다 134억 30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개인예금은 173억 1000만달러에서 153억 7000만달러로 19억 3000만달러 줄었다. 지난달 전체 거주자외화예금 감소분의 약 87%가 기업에서 나왔다.은행별로는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지점 모두 외화예금이 감소했다. 국내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872억 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13억 6000만달러 줄었고, 외국은행 지점 예금 잔액은 189억 4000만달러에서 149억 3000만달러로 40억달러 감소했다. 전체 잔액 중 국내은행 비중은 85.4%, 외은지점 비중은 14.6%로 집계됐다.
1500원대 환율에 “달러 팔자”…외화예금 23조 썰물 - v.daum.net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53억 7천만 달러, 약 23조 원 감소하며 역대 최대 폭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기업 달러 예금이 134억 3천만 달러 감소하여 전체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고환율로 인한 차익 실현과 원화 수요 증가에 따른 기업의 자금 이동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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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달 국내 기업과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외화예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달러화예금, 기업예금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고환율에 따른 차익 실현 흐름과 원화 수요 증가를 메우기 위한 기업 움직임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1021억7000만달러로 지난달(1175억3000만달러)과 비교해 153억7000만달러 줄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23조원에 달한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폭 감소치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예금이 856억4000만달러로 지난달(960억달러)보다 103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기업 달러예금은 868억달러로 한 달 새 134억3000만달러 줄었고, 개인 달러예금도 19억3000만달러 감소한 153억7000만달러였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화예금은 국내 거래처 원화대금 결제, 3월 말 법인세 납부 등으로 기업 원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환율이 상승하면서 환전 규모가 커진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감소, 해외 투자 집행 및 경상대금 지급 등의 요인도 가세했다”고 부연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 2월 말 1439.7원에서 3월 말 1530.1원으로 90원 이상 상승했다.
다른 주요 통화들도 일제히 감소했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 기업이 해외 모기업으로 정산대금을 송금하면서 32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엔화 예금은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과 경상대금 지급 등으로 14억9000만달러 줄었다.
예금 주체별로 보면 기업이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다. 3월 말 기준 기업예금 잔액은 868억달러로 지난달(1002억3000만달러)보다 13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달 전체 거주자외화예금 감소분의 약 85%가 기업에서 나왔다. 같은 기간 개인예금은 19억3000만달러 줄어든 15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113억6000만달러 감소한 872억4000만달러, 외국은행 지점은 40억달러 줄어든 1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월 환율 1500원대로 뛰자, 기업들 89억달러 팔았다 - 한겨레
3월,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던 달러 예금을 89억 달러나 내다 팔았습니다. 이는 기업 달러 예금 감소의 역대 최대폭이며, 환율 상승으로 인해 원화 수요가 늘고 해외 투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개인의 달러 예금 역시 14.5억 달러 감소하며, 전체적인 외화 예금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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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뛰자 수출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89억달러어치 내다판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3월말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잔액은 1021.7억달러로, 기업 달러예금을 중심으로 2월말 대비 153.7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폭 감소이다. 달러화예금은 2월말 960억달러에서 3월말 856.4억달러로 103.6억달러 감소했다. 유로화예금 및 엔화예금(달러화 환산금액)도 2월말 대비 각각 32.8억달러, 14.9억달러 감소했다.
특히 기업 달러화예금은 환율이 상승(2월 27일 1439.7원→3월 31일 1530.1원)하면서 환전 규모가 커져 2월말 816.2억달러에서 3월말 727.1억달러로 89.1억달러 감소했다. 달러에 유로화·엔화 등까지 포함한 기업 외화예금은 2월말 1002.3억달러에서 3월말 868억달러로 134.3억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기업에서 국내 거래처의 원화대금 결제 등 원화수요가 늘어났고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감소, 해외투자 집행 같은 요인이 가세하며 달러예금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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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달러화예금도 2월말 143.8억달러에서 3월말 129.2억달러로 14.5억달러 감소했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키움증권 "현대차, 실적 회복 관건은 환율 하향 안정화" - 연합뉴스
키움증권은 현대차의 실적 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은 달러-원 환율의 하향 안정화라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면도 보였습니다. 키움증권은 환율 안정화가 우선이며,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 65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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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현대자동차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 은 현대차[005380]의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준을 환율에 두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윤철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이 1,450원 이하로 안정된다면 현대차 주도의 자동차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연초처럼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내러티브(시장의 관점)로 전고점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환율의 하향 안정화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초부터 가파르게 축소된 현대차의 외국인 지분율이 27%대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그 배경으로 지목했다. 또 시장금리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비 인상 우려 등 대외 변수들이 현대차의 품목관세 충격 이후 올해 실적 회복 가능성을 일부 훼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내린 2조5천100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4% 올라 45조9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신 연구원은 기말 환율 급등으로 외화판매 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비용이 발생한 데다, 중동 전쟁과 팰리세이드 판매 중단 영향으로 글로벌 도매판매가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고 짚었다. 이어 약 8천600억원 규모의 품목관세 부담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 1분기 기준 현대차의 글로벌 도매판매 내 하이브리드(HEV) 비중은 17.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24.8%를 기록하며 개선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 개시와 피지컬 AI 경쟁에 따른 로보틱스 모멘텀(동력)이 전고점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지만, 환율 하향 안정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대차의 목표주가 65만원과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현 주가는 전날 종가기준 53만2천원이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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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관세·환율·수요 둔화 삼중고"…수익성 방어 총력 - 지디넷코리아
현대자동차는 1분기, 관세 인상, 환율 급등, 글로벌 수요 감소 등 복합적인 악재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전쟁과 부품 공장 화재로 인한 판매 차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비용 절감 및 신차 출시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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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관세와 환율, 글로벌 수요 둔화 등 복합 악재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승조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3일 "1분기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약 7.2% 감소한 가운데 인센티브 비용이 전년 대비 약 3천억원 증가했고, 중동 전쟁과 팰리세이드 판매 중지 영향 등으로 약 2500억원 수준의 판매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기 말 환율 급등으로 판매보증 충당부채 평가액이 증가하면서 약 27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 발생했다"며 "관세 영향도 약 8600억원 수준으로 수익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이 부사장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과 관련해 "엔진 밸브 부품사 화재로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대체 부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을 진행 중이며,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적용해 정상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진별로 차이는 있지만 일부는 4월 중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적인 생산 차질은 하반기 중 만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자재 부담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영향으로 철강, 니켈, 리튬, 백금, 팔라듐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며 "1분기 기준 약 2천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고, 2분기에도 유사한 수준의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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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구매 전략 강화와 원가 절감 활동을 병행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향후 신차 출시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현대차,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환율에 두고 접근해야" - 글로벌이코노믹
키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환율 안정화에 연관시켜 접근할 것을 추천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 이하로 안정화되면 외화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 및 원재료비 인상 완화로 투자 심리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 개시 등 경쟁사들의 로보틱스 모멘텀이 전고점 회복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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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현대차,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환율에 두고 접근해야"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현대차
키움증권 "현대차,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환율에 두고 접근해야"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투자 지표. 자료=키움증권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키움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멘텀에 따른 멀티플(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 리레이팅(재평가)을 기대하기보다는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환율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450원 이하로 안정화될 수 있다면 1분기에 인식한 외화판매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비용의 환입 및 원재료비 인상폭 완화 가능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지분율 반등으로 현대차 주도의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판단했다.또한 “코스피 최고치 경신 흐름 속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연초부터 가파르게 축소돼 왔던 외국인 지분율이 27%대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한 비용 인식,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 침체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비 인상 가능성 등의 대외 변수가 현대차 어닝이 품목관세 충격으로부터 올해 회복할 가능성을 일부 훼손했기 때문으로 짚었다.신 연구원은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 개시를 비롯해 피지컬 AI 경쟁사들이 촉발할 로보틱스 모멘텀도 전고점 회복의 트리거가 될 수 있겠다”면서도 “일차적으로는 환율이 하향 안정화돼야 판매보증비 환입, 원재료비 인상폭 완화 기대감이 살아나며 어닝 훼손 리스크가 제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45조9조000억원,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2조51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45조7000억원, 영업이익 2조6700억원 부합하는 수준이다.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속보] 원·달러 환율, 2원 오른 1483원 개장 - 조선비즈 -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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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전 불확실성'에 장중 하락전환 6460선, 원/달러 환율 1483원 출발 -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으로 장중 하락세를 보이며 6467.3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일 대비 0.13% 하락한 수치이며, 코스피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의 순매도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483원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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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24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13%(8.46포인트) 내린 6467.35를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0.31%(20.29포인트) 오른 6496.1로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전날까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0.36%) S&P500(-0.41%) 나스닥(-0.89%) 모두 내렸다.S&P500과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하락 전환했다.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주저없이 격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밖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나포했다.이 시각 코스피 투자자별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183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63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56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5.05%) LG에너지솔루션(1.50%) HD현대중공업(1.17%) 두산에너빌리티(0.98%) 주가는 오르고 있다.현대차(-3.38%) 삼성전자(-1.89%) 삼성전자우(-0.58%) SK하이닉스(-0.16%) SK스퀘어(-0.14%) 주가는 내리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과 같은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5.83포인트) 오른 1180.14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79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9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도 22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코오롱티슈진(-1.70%) 에이비엘바이오(-1.37%) HLB(-1.34%) 리노공업(-1.14%) 레인보우로보틱스(-0.83%) 에코프로(-0.38%) 주가는 내리고 있다.삼천당제약(2.50%) 에코프로비엠(0.73%) 알테오젠(0.28%) 리가켐바이오(0.25%) 주가는 오르고 있다.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483원에 출발했다. 김민정 기자
[표] 외국환율고시표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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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신현송 시대' 개막…"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