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07 May 2026 09:00:04 GMT

AI 기술株 시대, 주식·채권·금 투자 전략 (매일경제) 요약

**핵심:** AI 투자 확대 시대에 맞춰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늘리고, 채권은 경기 침체 대비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특히 미국 AI 주식은 아직 저평가되어 있으며, 금은 지정학적 위기 완화 후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기간을 고려하여 자산 배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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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 포트폴리오

유동성 풍부해 주식 더갈 것

경기침체 대비 채권도 분산

전쟁후 金 매수세 확대 전망

빅테크 AI투자 올 34% 늘려

투자 지속되는한 거품은 없어

美 AI주식 아직 저평가 상태

사진 확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머니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글로벌투자부문 최고투자전략가가 '글로벌 불확실성 분석, 경제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공격적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70%로 잡아놓고 나머지는 채권과 금(金)으로 채우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머니쇼'에서 주식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가들은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기대감이 땅에 떨어진 채권은 "지금이 '줍줍' 기회"라고 말했고, 금에 대해선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는 이미 정점을 지나고 있어 금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스티브 브라이스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최고투자전략가(CIO)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라고 말했다. 그는 "AI와 관련해 빅테크들의 투자는 연초 예상보다 34%나 증가했다"며 "설비투자(CAPEX)가 지속되는 한 이익은 견고할 것이고, 주가 역시 거품 논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도 반도체 등 기술주의 발목을 잡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브라이스 CIO는 "유가 불확실성에도 올해 미국 정보기술(IT) 관련주 최대 하락폭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한국 반도체주는 '포모'(투자 기회 상실 우려)가 걱정될 정도로 급등했다"고 진단했다.그는 '울며 겨자 먹기'로 반도체 비중을 줄였는데 목표로 했던 수익률에 도달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브라이스 CIO는 "오히려 미국 AI 관련주가 이익 대비 저렴하다고 봐야 한다"며 "미국 주식과 금은 지금이 싸다"고 강조했다. 금에 대해선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정점을 지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다시 금 매수를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이스 CIO는 "주요 신흥국들은 달러보다 금을 선호한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 달러를 보유했다가 동결되면서 금이 상대적으로 매력이 강해졌다"고 전했다.브라이스 CIO가 제시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미국 상장사를 중심으로 주식 54%, 채권 35%, 금 7%, 달러 4%다. 주식과 채권 중심이라면 60% 대 40%의 '단순한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6대4 전략은 1992년 이후 지금까지 매달 플러스(+) 수익을 거둘 확률이 93%에 달했다"고 말했다.박순현 SC제일은행 자산관리상품본부장은 채권 비중을 낮추고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공격투자형 투자자 기준 자산 배분 측면에서 주식 74%, 채권 16%, 금 7%, 현금 3%를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거시경제 상황이 주식에 유리하다"며 "글로벌 주요국 경기 전망이 개선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의 재정 정책에 힘입어 유동성이 증가하고 이들 돈이 주식으로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다.많이 오른 국내 주식보다 미국·중국 등 해외 주식이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AI 산업 핵심 축은 미국 빅테크이며 이들은 투자를 감당할 만큼 이익을 내고 있다"면서 "중국 주식은 미국보다 완화적 통화 정책과 이익 대비 저평가됐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일부 비중으로 담을 만하다"고 분석했다.강승원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면 채권 투자를 놓쳐선 안된다"고 이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채권은 경기 침체 때 빛을 발하는 자산"이라며 "아직까지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은 올해 경기 침체 확률을 30~49%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가 나빠지면 각국이 금리 인하에 나서 채권 가격이 오른다.중동 전쟁이라는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는 것도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이다. 금융투자 환경상 '유가 하락→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금리 인하 기대→채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강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 하반기에 석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 유가가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주요 자산별 비중도 중요하지만 투자 기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스 CIO는 "100세에서 각자 나이를 빼면 투자 기간이 나오는데, 내 나이를 기준으로 40년 이상 투자한다고 보면 여러 자산을 골고루 담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한편 위정환 매경미디어 대표는 '2026 서울머니쇼' 개막식에서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준비된 사람에게는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문일호 기자]

Thu, 07 May 2026 22:09:42 GMT

미국 국채 시장, 유가 급등에 약세 전환

미국 국채 가격이 유가 급등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했으며, 이는 이란과 미국의 핵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인 유가로 자리를 옮기려는 움직임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 수치는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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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5% 넘는 낙폭 대부분 만회…이란 초강경파, 미국 계획 폄하

주간 실업, 여전히 낮아…보스턴 연은 총재도 "4월 FOMC 성명 반대"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장중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가격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단기물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면서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졌다.(베어 플래트닝)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장중 대폭 반등하면서 국채가격을 약세로 돌려세웠다. '전강후약' 분위기가 완연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80bp 상승한 4.39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3.9190%로 4.90bp 높아졌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4.9690%로 2.70bp 올라갔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48.50bp에서 47.40bp로 소폭 축소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금리는 유가를 따라 뉴욕 오전 장 초반 저점을 찍은 뒤 꾸준히 오르막을 걸었다. 수익률곡선 전반에서 일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10bp 안팎을 나타낼 정도로 장중 반등폭이 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한때 5%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채 마감됐다. 종가 산출 이후에는 1%가 넘는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미국의 종전 제안을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깎아내렸다. 그는 미국이 역내에서 병력을 철수하더라도 이란은 자국의 권리와 배상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출신인 그는 이란 내 초강경파로 분류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조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작전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재개할 수도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도 유가 반등에 일조했다. 오후 3시 무렵에는 이란 남부에서 잇따라 폭발음이 들렸다는 이란 반관영 매체의 보도도 전해졌다.

30년물 금리는 오후 3시 넘어 5.1160%까지 갑자기 뛰어오른 뒤 제자리로 돌아오는 장면을 연출했다.

인프라스트럭처캐피털어드바이저의 제이 해트필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과정 내내 채권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했고, 예상했던 것만큼 매도세는 크지 않았다"면서 "이란에 대한 이번 제안의 해결책을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향후 한 달 동안 시장 촉매의 98% 정도는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은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오전 8시 30분 미 노동부는 지난 2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계절 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전주대비 1만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20만5천건)를 밑돈 결과로, 전주 수치는 19만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FWDBONDS의 크리스토퍼 럽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당국자들은 지난해 실업률 상승과 실업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리를 인하했지만, 노동시장이 바위처럼 안정적이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고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도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완화 편향'(easing bias) 성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이 없지만, 매파적 반대표를 던진 3명의 참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인 셈이다.

그는 금리가 "더 긴 기간 동안" 동결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추가 완화는 "나중의 일"이라고 말했다.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 장중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3시 51분께 연준이 오는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전장과 비슷한 70% 초반대로 가격에 반영했다.

연내 25bp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은 10% 중반대에서 20% 초반대로 높아졌다.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7%를 약간 웃도는 정도에 그쳤다.

sjkim@yna.co.kr

Thu, 07 May 2026 09:05:06 GMT

금투협, '엑셀 활용 실전채권투자' 과정 개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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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우림 "아내 김연아 털털하고 검소…결혼 확신했다"

Thu, 07 May 2026 07:22:38 GMT

무디스, 신보 SPC 무담보 채권 등급 ‘Aa2’ 부여 - 마켓인

무디스는 신용보증기금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특수목적회사 채권에 'Aa2'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신용보증기금의 무조건적 보증과 정부 지원 가능성이 높은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해당 채권의 등급은 신보의 신용등급과 연동되어 변동하며, 조달 자금은 기업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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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의 무조건적 보증 반영…선순위 무담보 채권 'Aa2'

조달 자금은 일반 기업운영자금으로 활용

신보 신용등급 변동 시 해당 채권 등급도 즉각 연동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사진=신용보증기금)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7일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에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인 ’KODIT Global 2026-1‘이 발행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장기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a2‘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전폭적인 보증과 정부의 든든한 지원 가능성이 우수한 등급 산정의 핵심 요인이라는 설명이다.무디스 측은 주요 등급 평가 요인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무조건적이고 취소 불가능한 보증을 꼽았다. 해당 채권에 부여된 Aa2 등급은 보증 주체인 신보의 기업신용등급(Aa2 안정적) 및 평가 대상 채권의 구조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다.무디스는 “신보의 보증채무는 발행사 및 보증 제공자의 현재 및 장래의 여타 모든 무담보 비후순위 채무와 최소한 동순위를 갖는다”며 “신보는 한국 정부의 국가 신용등급(Aa2)과 동일한 등급을 받고 있는데, 이는 기금의 적립금이 결산 손실금을 보전하기에 부족할 경우 정부가 이를 보전할 것을 명시한 신용보증기금법 제41조 제2항과 실질적으로 100% 정부의 통제하에 있는 지위 등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반영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전체 근로자의 80% 이상을 고용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라는 신보의 중요한 정책적 역할도 함께 고려됐다고 분석했다.이번 선순위 무담보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일반 기업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특수목적법인(SPC)은 신용보증기금이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국에 설립했다. 향후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은 보증 제공자인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도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무디스는 “한국의 정부신용등급이 상향 또는 하향 조정되거나, 신용보증기금의 역할 변화로 인한 중요성 축소, 정부 의무 규정의 법적 근거 조항 변동 등으로 신보의 신용등급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해당 채권의 등급 역시 그에 따라 연동되어 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hu, 07 May 2026 00:29:35 GMT

캠코, 동남아 19개국 중앙은행에 'K-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전수 - 전자신문

캠코가 동남아 19개국 중앙은행에 한국형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제도 구축, 부실채권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하여 동남아 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캠코는 향후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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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캄보디아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금융 안정 경험을 공유했다.

캠코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부실채권(NPL) 정리 방법과 자산관리회사(AMC)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동남아중앙은행기구는 아시아 중앙은행 간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를 위해 1966년 설립된 기구로,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연수에서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제도 구축, 체계적인 부실채권 관리 전략, 부실채권 시장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

캠코는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의 금융 안정 경험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은 아시아 금융 시장 발전을 돕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 당국과 협력해 실질적인 금융 안정 성과를 지속해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Thu, 07 May 2026 00:51:02 GMT

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 회원국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 v.daum.net

캠코가 동남아중앙은행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 경험과 부실채권 관리 전략이 공유되었으며,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의 금융안정 경험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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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 회원국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서울=연합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실시한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에서 썸 사니시트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마크 맥켄지 동남아중앙은행기구 금융부문 선임전문가(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 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7 [캠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중앙은행기구는 아시아 중앙은행 간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위해 1966년도에 설립된 기구로, 한국은 1990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캠코는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부실채권 정리방법과 자산관리회사(AMC)의 안정적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제도 구축 ▲ 체계적인 부실채권 관리전략 ▲ 부실채권 시장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부실채권 정리 및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금융안정 경험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진출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은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돕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당국과 협력해 실질적인 금융 안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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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7 May 2026 04:03:18 GMT

한국자산관리공사, 동남아 19개국과 금융협력 확대…부실채권 전략 공유 - 뉴스타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동남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여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SEACEN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캠코는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제도 구축 방안과 부실채권 관리 전략 등을 전수했습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한국 금융안정 경험을 해외에 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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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에서 썸 사니시트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마크 맥켄지 동남아중앙은행기구 금융부문 선임전문가(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 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아시아 금융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캠코는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프놈펜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실채권(NPL) 정리 전략’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SEACEN은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 간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를 위해 1966년 설립된 국제 금융협력기구다. 대한민국은 1990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와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19개국 중앙은행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SEACEN 측 공식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캠코는 회원국 중앙은행과 금융당국 관계자들에게 부실채권 정리 방법과 자산관리회사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부실채권은 금융기관이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한 연체 채권을 의미하며 금융시장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다.

캠코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효과적인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체계적인 부실채권 관리 전략과 부실채권 시장 조성, 시장 활성화 방안까지 함께 공유했다. 이 정도면 금융위기 대응 경험이 축적된 국가의 운영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금융안정 경험을 해외에 확산하고 국내 금융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은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돕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당국과 협력해 실질적인 금융 안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u, 07 May 2026 00:41:21 GMT

채권왕 건들락 "사모대출은 제2의 닷컴버블…개미들 돈 잃을 것”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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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7 May 2026 22:16:00 GMT

부킹홀딩스, 2036년 만기 7억 5천만 달러 선순위 채권 발행 발표 By Investing.com - Investing.com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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