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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시간: 2026-04-24 11:19:50
한국 경제 1분기 1.7% 깜짝 성장, 5년 반 만의 최고
한국 경제가 1분기에 1.7% 성장하며 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수출과 건설 투자 증가, 민간 소비 회복에 힘입은 결과이며, 한국은행의 예상치 0.9%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다만, 전쟁 여파가 본격화될 2분기 성장률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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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이 1.7 퍼센트로, 당초 예상을 2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반도체 수출과 건설 투자가 크게 늘고, 민간 소비까지 회복된 덕분인데, 전쟁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2분기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남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1분기 GDP가 지난해 4분기보다 1.7% 성장했습니다.2020년 3분기 이후 5년 반 만에 최고 기록입니다.한국은행의 당초 예상치 0.9%를 두 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반도체와 IT 등 수출이 5% 넘게 대폭 늘었습니다.여기에 건설투자와 기계류 같은 설비투자도 플러스 전환하며 크게 뛰었고, 민간 소비마저 회복세를 보이며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정부는 석유최고가격제로 물가를 눌러 소비 위축을 막는 등 정부 정책 효과도 성장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이동원/한국은행 경제통계2국장]"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이후에도 4분기, 올해 1분기 쯤 계속 플러스 증가를 지속하고 있고요."하지만 1분기 성장률에 전쟁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만큼, 2분기 성장률은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실제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기록적인 반도체 수출과 전쟁을 거치며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양극화 시대.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선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단기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이윤수/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1.7%로 예상보다 성장을 했다라는 것은 경기를 과하게 부양할 필요성은 사실 없어졌다는. 굉장히 취약해진 부분들은 이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JP모건이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3%로 대폭 높이는 등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은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나섰습니다.고유가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느때보다 정부 재정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MBC 뉴스 남효정입니다.▷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한앤코,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사모펀드 위상 달라졌다 - 마켓인
한앤코가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단순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한앤코는 남양유업 경영 참여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남양유업은 한앤코와의 협력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투자 후 기업 경영 참여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는 PEF의 역할 변화와 더불어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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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인사 첫 경제사절단 동행…사모펀드 역할·위상 변화 신호
남양유업, 베트남 기업과 700억 규모 협력 MOU
직접 경영관리 성과 가시화…인수 후 흑자 전환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 모습 (왼쪽부터, 찐 비엣 흥 푸 타이 홀딩스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디렉터,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팜 딘 도안 푸 타이 홀딩스 회장,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PEF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투자 기업 경영 참여를 통해 성장을 돕고 내실을 다진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동춘 한앤코 부사장(남양유업 기타비상무이사)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PEF 업계 인사가 동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부사장은 전날 경제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 기업 푸 타이 홀딩스(Phu Thai Holdings)와 3년간 총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식품 사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명식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과 팜 딘 도안 푸 타이 홀딩스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장관 등이 참석했다.업계에서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가 PEF의 역할 변화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투자 이후 기업 경영에 직접 관여하며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앤코는 대주주 지분 인수 이후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직접 경영관리’ 방식을 기반으로 투자 기업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산업 및 기능별 전문 인력을 내부에 두고, 개별 기업에 맞춘 경영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방식이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보다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중심 접근을 택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한앤코의 이런 전략은 남양유업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 한앤코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남양유업 경영에 참여하며 사업 구조 개선과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남양유업은 인수 1년도 되지 않은 2024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2025년에는 5년 만에 연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 v.daum.net
한앤컴퍼니가 사모펀드(PEF) 업계 최초로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포함되어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남양유업과 푸 타이 홀딩스 간의 700억원 규모의 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PEF가 단순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앤컴퍼니는 남양유업 인수 후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며 흑자 전환을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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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가 사모펀드(PEF) 업계 최초로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선도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이동춘 한앤코 부사장(남양유업 기타비상무이사)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PEF 업계 인사가 동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사장은 전날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 대기업인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총 700억원 규모의 한국 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통령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것은 PEF가 단순한 금융 투자자를 넘어, 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투자 이후 경영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한 셈이다.
한앤코는 특히 대주주 지분 인수 후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직접 경영관리'에 강점을 갖고 있다. 산업·기능별로 특화된 경영 전문가 그룹을 사내에 보유하고, 그간 투자기업별에 맞춘 경영 전략을 수립해 실행해 왔다.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기적 구조조정보다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했다는 평가다.
오너 일가 때문에 불매운동에 휘말리는 등 논란을 겪었던 남양유업을 재정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앤코는 2024년 1월 인수 후 신성장 동력 발굴과 경영 효율화에 집중, 그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5년 만에 연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찐 비엣 흥 푸 타이 홀딩스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디렉터(가장 왼쪽),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왼쪽 두 번째), 팜 딘 도안 푸 타이 홀딩스 회장(왼쪽 세번째),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남양유업,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700억 규모 K-푸드 협력 맞손 - 뉴시스
남양유업이 베트남의 유통 기업인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협력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K-분유를 시작으로 다양한 K-푸드 협력을 추진하여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K-푸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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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양유업이 베트남 유통기업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협력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우건설,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 데이터센터 MOU·복합개발 성과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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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도시개발·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 이투데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동행하여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방문,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하고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시개발 사업 및 데이터센터 등 베트남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고, 사이공텔과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을 주요 전략 시장으로 육성하고, 도시개발 및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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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네 번째 부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레 응옥람 BIDV 은행장이 22일 베트남투자개발은행 본사에서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의 복합단지로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이 시행과 투자, 시공을 주도했고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10월 개관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꿕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이라며 베트남 정부와 하노이시, 한국 정부 및 관계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논의했다. 그는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만나 대우건설의 베트남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과 투자 지원을 요청했다. BIDV는 스타레이크시티를 비롯한 대우건설의 베트남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해 온 핵심 금융 파트너다.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서도 대우건설의 베트남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문화시설을 포함한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과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을 통해 양국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데이터센터와 북남고속철도, 원전 등 베트남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방문 기간 베트남 IT·인프라 개발업체 사이공텔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설계·조달·시공(EPC)과 공동 투자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라며 “도시개발과 인프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GS건설, 대통령 순방 맞춰 베트남 경제 협력 행보 - 연합뉴스
대우건설과 GS건설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현지 경제 협력 행보를 펼쳤습니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투자개발은행장과 면담하고, 사이공텔과 데이터센터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FPT 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시티 개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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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회장·허윤홍 대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 방문
이미지 확대 베트남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대우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현지에서 경제 협력 행보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정원주 회장이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천462m 규모의 초대형 복합 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주도로 시행·투자·시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모든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정 회장은 같은 날 베트남의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하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미지 확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은행장과 면담하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왼쪽 네 번째) [대우건설 제공]
또 정 회장은 당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 이튿날인 지난 23일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비즈니스 포럼 등의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이 밖에 대우건설은 23일 베트남 내 IT·인프라 개발업체인 사이공텔(SaigonTel)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베트남은 법 개정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확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베트남과 원전, 고속철도,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 베트남 'FPT 코퍼레이션'과 MOU 맺는 GS건설 허윤홍 대표(왼쪽 다섯번째) [GS건설 제공]
아울러 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GS건설 허윤홍 대표도 베트남 현지에서 미래 사업 확대 행보에 나섰다.
허 대표는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응우옌 반 코아 최고경영자(CEO)와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FPT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정보기술(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용량 기준) 민간 1위 기업이라고 GS건설은 소개했다.
양사는 베트남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수십 MW(메가와트) 규모로 고효율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도시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의 프로젝트 개발과 실행을 담당하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시공 역량을 제공한다.
FPT 코퍼레이션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을 수행하고, 현지 수요 창출 및 정부·지자체 협력 지원을 맡는다.
이어 허 대표는 지난 23일 BIDV와 포괄적 금융 서비스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협약은 GS건설 베트남 자회사 VGSE가 추진 중인 개발사업 및 스마트시티 전반에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두 회사는 프로젝트 금융, 보증, 현금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입주자를 위한 주택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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