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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시간: 2026-05-29 08:53:03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20.8%로 상향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민연금은 2026년부터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국내주식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장기 수익성 제고를 고려한 결정이며, 6월 말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변동성이 큰 국내주식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 SAA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리밸런싱 규칙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기사 전문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기금위는 2026년도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현실화하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다.
기금위는 지난 1월 26일 제1차 회의에서 국내주식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을 고려하여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 이탈 시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26년 자산군별 목표비중 현실화
우선 기금위는 2026년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조정하여 현실화하기로 했다. 이는 '상법' 개정 등에 따른 국내주식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 가능성과 국내주식 실제비중 확대 상황을 고려,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리밸런싱에 따른 시장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리밸런싱 유예가 종료되는 6월 말부터 적용된다. 다른 자산군 목표비중도 국내주식 목표비중이 현실화되어 상향됨에 따라 함께 조정될 예정이다.
◆ 한시적 SAA 허용범위 조정 및 리밸런싱 정상화
기금위는 변동성이 큰 국내주식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내주식의 SAA 허용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시장 영향을 완화하면서 안정적으로 기금 수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일일 최대 리밸런싱 규모를 축소하는 등 리밸런싱 규칙도 개선했다.
기금위는 시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올해 말에 SAA 허용범위를 재점검하기로 했다.
다만, SAA 허용범위는 기금운용 업무의 공정한 수행과 금융시장 안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 주요내용
기금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기금위는 기존의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산군별 특성과 시장 여건, 이행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향후 5년간의 목표비중을 결정했다.
2031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이다.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른 2027년도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2026년 비중 20.8%를 유지했다. 이는 최근 국내주식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그 밖의 자산군 2027년 목표비중은 해외주식 35.6%, 국내채권 21.8%, 해외채권 7.4%, 대체투자 14.3%로 결정됐다.
기금위는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 자산군별 수익률, 기금 포트폴리오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필요시 허용범위 조정 등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중기자산배분은 최근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연금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면서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 운용은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지키고 장기 재정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원칙과 유연성이 조화되는 기금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044-202-3652)
엑셀하는 줄 알았더니…“상사 몰래” 기막힌 위장 주식사이트 - 중앙일보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엑셀 화면이나 메일 창처럼 위장한 주식 투자 사이트가 유행하고 있다. 업무 중 몰래 주식 시세를 확인하거나, 실시간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등 주식 투자가 일상 생활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식의 '게임화'가 투자자의 과몰입과 정보 편향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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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서모(31)씨는 최근 엑셀(Excel) 화면처럼 위장한 주식 사이트에 빠졌다. 서씨는 “교무실에 있다 보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지나다니는데 주식 창을 보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민망했다”며 “일하는 척 주식을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 월급도 얼마 안 되는데 요즘 성과급 얘기를 들으면 자괴감이 들어 투자에 더 빠지게 됐다”며 “업무 중에도 열 번은 들어가 보는 것 같다”고 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업무 도중 몰래 주식 창을 볼 수 있게 위장한 사이트가 화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업무용 스프레드시트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내 증시, 미국 증시, 코인 시세와 관련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메일함처럼 위장한 아웃룩(Outlook) 버전도 있다. 마치 상사가 보낸 메일 같은데 발신자는 ‘이재용(전자사업본부)’, ‘최지프 차장(하이닉팀)’, ‘정자동 부장(차량전략실)’이다. 메일을 열면 각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시세가 나온다.
실시간 채팅 기능도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쯤 접속자는 약 1800명. 이들은 “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삼성전자 더 갈까요” 등의 내용으로 쉴 새 없이 토론했다. “회사 와서 본업은 안 하고 월급 루팡 중”이라는 자조도 적잖았다.
밤이나 주말에도 증시를 추적할 수 있는 ‘24시간 모니터링’ 사이트도 등장했다. 개인 투자자이자 사이트 개발자인 라오니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장외 시간이나 주말에는 가격 확인을 하기 매우 힘들었다”며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사이트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주식 연동 파생상품에 업비트의 테더(USDT) 원화 시세를 반영해 원화 환산 가격을 10초마다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새벽에도 주말에도 이곳에서 다음 거래일 시장 분위기를 가늠한다. 다만 암호화폐 기반 가격이 활용돼 실제 주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쇼츠보다 재밌어”…게임이 된 주식
전례 없는 불장에 주식이 일상 대화는 물론 업무 시간과 수면 시간까지 파고들고 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 교수는 “부동산 규제 등으로 다른 투자 옵션이 없는 상황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주식으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며 “주가의 가파른 상승 자체가 투자자에게 도파민을 주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포모(FOMO) 현상을 키워 전부 주식에 몰입하고 있다”고 짚었다.
주식 앱과 커뮤니티가 결합하면서 주식이 일종의 놀이로 소비되는 양상도 나타난다. 최근 주식 앱은 단순한 주식 거래를 넘어 토론, 수익 인증, 응원 문화가 뒤섞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전모(30)씨는 “요즘엔 쇼츠(유튜브의 숏폼 영상)보다 주식이 더 재밌다. 완전 도파민 대잔치”라며 “주가가 오르거나 떨어질 때마다 커뮤니티가 불이 나는데, 불안할 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곧 오를 것’이라고 하면 안정제를 먹는 기분도 든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과잉 정보가 투자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는 최근 보고서에서 주식 앱의 실시간 가격 변동 표시, 푸시 알림, 수익률 배지, 커뮤니티와 같은 기능이 ‘투자의 게임화’로 이어진다며 “투자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런 기능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지만,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 경우에도 더 자주 거래하도록 유도해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채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적정선을 넘어 일하는 동안이나 24시간 내내 주식을 들여다보는 것은 일종의 중독 증세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런 과몰입은 일상을 무너뜨리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데, 주식 과몰입은 피로 사회를 앞당기는 요인”이라며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진단과 개선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럽 Amundi "한국,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 주식시장" - 아시아경제
유럽 1위 자산운용사 아문디는 한국 주식시장을 신흥국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했습니다. 압도적인 실적 성장, AI·반도체 사이클 수혜, 밸류업 개혁 등이 맞물려 저평가 매력이 극대화되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한국의 높은 EPS 성장 기대치와 기술주 랠리, 견조한 재정 건전성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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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위이자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가 한국 주식시장을 신흥국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와 인공지능(AI)·반도체 사이클의 수혜, 그리고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거버넌스 개혁(밸류업)이 맞물리면서 저평가 매력이 극대화됐다는 분석이다.
29일 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인 아문디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신흥국(EM) 주식 투자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문디는 보고서를 통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신흥국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해 온 배경으로 지역별 차별화와 기술주 랠리, 선진국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 성장을 꼽았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제시하며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 주식시장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실적 상향 폭을 고려할 때 여타 신흥국 및 선진국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아문디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올해 한국의 주당순이익(EPS) 성장 기대치가 91%에 달해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내부 전망은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이지만 실적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으며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고 기술 사이클 또한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기술 사이클과 관련해 아문디는 한국과 대만의 하드웨어 주식이 인공지능(AI) 주도 메모리 수요 호조에 힘입어 상승해 왔다고 짚었다. 또한 통상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공급 확대가 뒤따르지만 아직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문디는 한국이 에너지 집약 산업, 수출 기업 마진, 글로벌 수요 약화 등 중동 분쟁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경제적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분쟁 발발 직후 초기 매도세 이후 한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된 점도 언급했다. 여기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거버넌스 개혁이 중기 상승 여력을 추가로 뒷받침한다고 봤다.
한국 외에는 대만과 브라질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제시했다. 대만은 반도체 및 AI 관련 부품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2026년 EPS 성장 기대치가 약 27%,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약 17%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은 EPS 성장 기대치가 3월 12%에서 4월 21%로 빠르게 상승한 점과 높은 원자재 가격을 근거로 제시했다.
반면 인도와 중국에 대해서는 중립적 시각을 유지했다. 인도는 EPS 성장 기대치가 약 18%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높은 유가 민감도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중국은 다변화된 에너지 수입원 덕분에 성장 영향은 제한적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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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델보 아문디 선임 신흥국 전략가는 "한국은 에너지 수입국이지만 높은 기술주 비중과 재정 건전성이 이를 뒷받침하면서 미국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AI 익스포저를 제공한다"라며 "신흥국 주식은 강한 실적 성장과 견조한 기술 사이클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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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EO 메리 바라, 회사 주식 3,720만 달러 매각 By Investing.com - Investing.com 한국어
GM의 CEO 메리 바라가 회사 주식 3,720만 달러를 매각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금융 상품 및 가상화폐 거래의 높은 리스크를 경고하며, 투자에 앞서 충분한 정보를 숙지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투자 관련 고지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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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9시까지 美주식 팔아야 100% 양도세 감면 가능" - 연합뉴스
해외주식 투자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 공제를 받으려면, 미국 주식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5월 28일 오전 8시~9시까지 주문을 완료해야 합니다. 증권사별로 공지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반드시 해당 증권사의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100% 양도소득세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매도 결제일 이후 1년간 해당 금액을 RIA 내에서 국내 자산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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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계좌 혜택 관련, 증권사별로 공지 내용 다소 차이…확인 필요
이미지 확대 '서학개미' 양도세 신고 50만명 돌파…1인당 차익 2천800만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가 2.5배 이상으로 크게 늘며 5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천70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증권사 미국 주식 광고. 2026.1.22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공제받으려면 현지시간 27일 미 시장에서 주식을 팔아야 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 공제율은 5월 말까지 100%, 6월부터 7월 말까지는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이때 해외주식 '매도'는 결제 완료 기준으로, 결제일을 고려해 주문체결이 이뤄져야 한다.
해외주식의 경우 주문체결일과 결제일 간에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매도해야 한다. 특히, 오는 30일과 31일은 주말로 100%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29일까지 결제가 이뤄져야 한다.
증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개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해외 시장 미국의 경우 한국시간 28일 오전 8∼9시까지 주문을 체결해야 한다.
일부 증권사는 고객들에게 100% 양도소득세 공제를 받으려면 오전 8시까지 매도해야 한다고 안내했고, 일부 증권사는 같은 날 오전 8시 50분, 또다른 증권사는 오전 9시까지 주문이 체결돼야 한다고 전했다. 미 현지시간 27일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까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별로 매도 시한 시점이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매도를 한다고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는 매도결제일 이후 1년간 해외주식 매도대금을 RIA 내에서 국내 상장주식이나 국내 주식형펀드·예탁금으로 운용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RIA를 출시한 국내 24개 증권사의 누적 계좌수는 24만2천856좌, 총 잔고는 1조9천443억원에 달한다.
특히, RIA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후 국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 등으로 유입된 국내 자산 잔고는 총 1조2천129억원을 기록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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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한국 주식을 팔까?…외국인 순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한국경제
2026년 5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이러한 변신을 이끌고 있으며, 코스피 1만 시대, 심지어 1만 2천 시대에 대한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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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관 라이프자산운용 부사장
2026년 5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2024년 말 2,399.49 포인트였던 점을 고려하면 가히 상전벽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여의도에서는 코스피 1만 시대, 나아가 1만 2천까지 바라보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오랫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극적인 변신을 하고 있는 중이다.
환호하는 주식시장 속…김영익 교수 "금리에 더 주목해야" - 뉴시스
최근 주식 시장이 8000선을 돌파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김영익 교수는 이러한 상황일수록 경제의 핵심인 금리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에 휩쓸리기보다 금리 변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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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돌파하고 시장 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경제의 핵심 펀더멘탈인 금리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사진=김영익의 경제스쿨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외국인 주식 4조 순매도…亞·美 주도 - 조선비즈 -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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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개월 연속 국내주식 순매도…채권은 순투자로 전환 - v.daum.net
**외국인 투자 동향 **
4개월 연속으로 외국인이 국내 상장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채권 투자는 순투자로 전환되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외국인은 주식을 4조 460억 원 순매도하고, 채권을 4420억 원 순투자하며 총 3조 6040억 원을 순회수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상장 채권 보유량은 325조 2000억원으로 전체 상장 잔액의 1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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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4개월 연속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상장 채권은 순투자로 전환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중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4조46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월 980억원, 지난 2월 19조5580억원, 지난 3월 43조5050억원에 이어 4개월 연속 국내 상장주식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6380억원, 코스닥에서 4080억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2121조4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2.5% 수준이다.
지난달 중 지역별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아시아 1조8000억원, 미주 1조6000억원, 유럽 2000억원 등 순이다. 중동 지역에선 2000억원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3조4000억원, 영국이 2조5000억원 순매도했으며, 노르웨이는 1조7000억원, 룩셈부르크는 1조6000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말 국내 상장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886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량의 41.8%였다. 이어 영국 217조5000억원, 싱가포르 132조4000억원, 룩셈부르크 117조4000억원 등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채권 8조890억원을 순매수하고 7조6470억원의 만기상환을 받아 총 442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량은 325조2000억원으로 전체 상장잔액의 11.6%다.
지역별로 유럽은 2조원, 미주는 7000억원 순투자했으며 중동은 8000억원, 아시아는 1000억원 순회수했다. 보유 규모는 외국인 전체 보유량의 40.1%를 기록한 아시아가 130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이 124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국채를 4조7000억원 순투자하고 통안채를 1조4000억원 순회수했다. 이에 따라 국채 보유량은 306조6000억원이며, 특수채 보유량은 18조5000억원이다.
잔존 만기별로는 지난달 중 1~5년 미만물에 5조7000억원, 5년 이상물에 3조8000억원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물은 9조1000억원 순회수했다. 지난달 말 잔존 만기 1년 미만 채권은 67조8000억원, 1~5년 미만은 109조1000억원, 5년 이상은 148조2000억원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고 국내 상장채권을 순투자하면서 총 3조6040억원을 순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4조원 순매도…넉달째 '팔자' - 연합인포맥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주식을 4조 460억 원 순매도하며 4개월 연속 '팔자'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순매도 규모는 전월 대비 줄었습니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투자가 늘어났습니다.
기사 전문
채권은 순투자 전환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자료: 금융감독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4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넉 달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채권은 순투자로 전환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4조460억원을 순매도했다. 순매도 금액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천38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4천80억원이다.
4개월째 순매도세이지만 올해 들어 순매도 규모는 전달(3월·43조5천50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 보면 노르웨이(1조7천억원)와 룩셈부르크(1조6천억원)는 순매수했고 싱가포르(3조4천억원)와 영국(2조5천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이에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분은 212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32.5%다. 전달(1576조2천억원) 대비 545조원가량 늘었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4천420억원을 순투자했다.
세부적으로 외국인은 상장채권 8조890억원을 순매수했고 7조6천470억원을 만기상환 받았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원)과 미주(7천억원) 지역은 순투자, 중동(8천억원)과 아시아(1천억원) 지역은 순회수를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현재 국채 306조6천억원(94.3%)과 특수채 18조5천억원(5.7%)을 보유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352조2천억원으로 이는 상장 잔액의 1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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